2012년 5월 23일 수요일

갤럭시노트 이렇게 사용하자




위치를정확히 모를때!!!
S펜을 꺼내 펜옆에 버튼을 누른체 화면을
꾹 누르면 캡쳐 , 캡쳐된 화면에서
바로 메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2012년 4월 17일 화요일


으쌰조 - 오아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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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조 -오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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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조 - 김호성


으쌰조 - 김호성 인터뷰

2012년 4월 11일 수요일

2012년 4월 4일 수요일

사진을 보고..

여자친구가 일에 지쳐 힘들어할 때 웃고 있는 셀카를 보내줍니다. 일상생활에 지쳐있다가도 웃음거리가 생기면 다시 활력을 되찾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웃으면 저도 같이 즐거워져서 웃음을 주려고도 합니다. 웃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지만 웃지 않는것 보단 낳지 않을까요? 일상생활에서 소소한 재미를 찾아 다들 저렇게 활짝 한번 웃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2년 3월 27일 화요일

좋은사람들의 고객 세분화에 따른 성공

패션하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입는 겉옷에서나 볼 수 있는 유행의 흐름으로 생각해왔지만 좋은사람들은 그런 고정관념을 깨고 언더웨어 업계가 획일적인 패턴을 벗어나지 못하고 소홀히 하였던 내의의 패션화를 도입해 제임스딘으로 언더웨어 시장에 참여하였습니다. 이후 좋은사람들은 고품격 고감각내의 제임스딘 프레지던트,보디가드,돈앤돈스등을 전개하면서 연평균 200%이상의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며 94년 히트상품 선정(제임스딘 프레지던트) 96.97 2년 연속 히트상품 수상,97년 매출 목표 1600억원 달성으로 획기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이런 성장에는 고객에 따라 맞춤상품을 제작한 것이 가장큰 공을 세웠습니다.
위 그림과 같이 10대부터 40대까지 각 세대별로 속옷에 대해 선호하는바를 조사해 디자인,기능,가격,품질을 세대별이 선호하는것에 마춰 제작해 나간것입니다. 소감평-모든 좋은아이디어는 생각의 차이에서부터 나오는 것 같습니다.고객에게 맞춰가고 보이지않는것도 패션화 하여 틀을 깨 성공한것 같습니다.각종 유명브랜드를 취급하고 성공할수 있었던것은 생각의 틀은 깬것이라 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지만 누가먼저 하느냐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좋은 아이디어는 좋은 제품 좋은 디자인을 창출해 냅니다. 지금껏 생각했던것 외에 또다른 뭔가가 없나 하고 계속 생각해보고 보이지 않는 것도 자세히 살펴볼 수 있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2년 3월 21일 수요일

명지대 구글번역기 홍보

명지대학교 구글번역기를 이용한 홍보영상입니다 구글번역기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번역이 이루어지는 홍보 영상입니다. 구글에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많습니다 . 하지만 글로벌시대에 외국어는 선택이 아니라 이제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외국어들을 번역해주는 구글번역기의 이용능력 ! 정말 간편하고 놀랍습니다. 구글홈페이지에 들어가도 영어로 되어 잠깐 멈칫하시는 분들도 상단에 한국어로 번역을 누르면 바로 번역이 됩니다. 누구나 쉽게 영어를 몰라도 구글 번역기 하나면 끝!! 하지만 번역기에만 너무 의존하지말고 우리모두 외국어 능력을 키우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2012 프로야구 관전 포인트

2012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시즌 최대의 관심사는 해외파들의 복귀로 관심이 집중될 것입니다. 깅병현,박찬호,이승엽,김태균의 복귀로 화려해진 프로야구 ! 700만 관중을 향해 ~ 해외파들의 활약 각팀 4번타자들 외욱인선수 등등 알고보면 더 재밌는 프로야구 ! 다같이 즐겨 보아요~
먼데이키즈 노래입니다 3인체제로 바뀌고 나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구요 이 노래도 괜찮습니다 ^^ 고 김민수씨가 살아있을때 부르는 발자국 ! 라이브로 한번 들어보세요 어떻게 잘 들으셧나요 ? 가창력과 노래들이 좋아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여러 많은 히트곡들이 있습니다 http://music.naver.com/artist/album.nhn?artistId=12504&isRegular=Y# 앨범목록인데요 한번 시간되시면 들어보시길 ㅎㅎ

프로야구 몸개그

야구를 좋아합니다. 경기보는것도 재밋지만 선수들의 몸개그 또한 야구보는 관전 포인트중에 하나죠.

제 첫 블로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람쥐

반갑습니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상경대학 전자상거래.무역학과 4학년 강봉균입니다.
제 옆에는 지금 한손과 반손가락으로 타자를 치는 불쌍한 영혼이 숨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