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4일 수요일

사진을 보고..

여자친구가 일에 지쳐 힘들어할 때 웃고 있는 셀카를 보내줍니다. 일상생활에 지쳐있다가도 웃음거리가 생기면 다시 활력을 되찾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웃으면 저도 같이 즐거워져서 웃음을 주려고도 합니다. 웃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지만 웃지 않는것 보단 낳지 않을까요? 일상생활에서 소소한 재미를 찾아 다들 저렇게 활짝 한번 웃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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